담화에바쁜 김신민총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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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영삼신민당총재는 20일 당사에서 YH여공대표, 백상기법무장관, 「글라이스틴」 주한미대사의 방문을 차례로 받고 대화.
이어「글라이스틴」대사와의 요담은 황낙주 오세응 정대철의원등 동석으로 50분, 단독요담 40분간 진행됐는데 「글라이스틴」 대사는 정치발전은 아집보다는 타협을 통해 조용히 추진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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