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1의 각선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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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런던」에서 열린 국제「미스」각선미선발대회에서 「세계제1의 각선미」로 뽑힌 방년20세의 영국아가씨「아솔·어윈」양이 시상식에 미끈하고 긴 다리를 자랑해보이고 있다. 그는 『문·레이커』라는 「제임즈·본드」의 새영화에 출연하게 될것이라고【키스튼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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