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통합 병원도 알레르기·클리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알레르기·클리닉」이 지난 19일 서울대학병원에 개설된데 이어 20일 국군수도통합병원에서도 문을 열었다. 우리 나라는 현재 약 4백만 명의 「알레르기」성 특이체질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문을 연 두「클리닉」은 「알레르기」 질환의 진단 및 치료와 「알레르기」 증명서를 발급, 조사·연구·계몽사업 등을 벌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