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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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국회는 방마다 걸려있는 박 대통령 「컬러」사진에 검은 상장을 달아 조의를 표하는 한편 3급 이상의 전직원이 청와대 빈소와 중앙청 분향 소를 찾아 추모.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의원들이 국회에 나오지 않는 게 좋겠다는 여당 총무 단의 통고로 백두진 국회의장·민관직부의장과 여당 총무 단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 적막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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