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걸리버의 세계’ 테마파크 11일 개장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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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우제돔섬 푸다글라에 위치한 ‘걸리버의 세계(Gulliver's World)’ 테마파크가 11일(현지시간) 개장한다. 8일(현지시간) 테마파크를 찾은 관광객들이 대형 걸리버 조각품 사진을 찍고 있다. 한 남성이 조각품에 페인트칠을 하고 있다. ‘릴리풋의 걸리버(Gulliver in Lilliput)’라는 이름이 붙은 이 조각품은 길이 36m, 높이 17m에 달한다. [AP=뉴시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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