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인파 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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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가위인 5일, 맑게 갠 날씨속에 전국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조상의 묘를 찾는 성묘객들의 행렬이 줄을 이었다.
상가는 거의 철시해 거리는 한산했다.
서울망우리와 동작동 국립묘지, 경기도벽제와 용미리 공동묘지등에는 40여만명의 성묘객들이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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