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학자 참여 두달동안 분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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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약 30만명에 이르는 재미교포중이 조사에는 39개 주요도시 및 그 외곽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인 2천1백92명이 무작위 추출되어 그중 1천6명이 두차례에 걸친 우편설문에 응답했고 1백55명이 전화「인터뷰」에 응했다.
본사 오택섭박사 (이사) 가 주관한 이 조사는 7월과 8월 두달동안 실시되었고 유장희·이재원·신의항·김광정박사와 「로런스·골드버그」박사등 재미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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