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의대한 원전차관 소련서 민감한반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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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서울내외】 소련의 관영「모스크바」방송은 30일 미국수출입은행이 11억7천여만「달러」의 대한원자력발전소건설차관을 예비승인한 사실을 즉각보도, 날카로운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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