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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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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해들리· 도너번」신임 백악관특별보좌관(Senior adviser)은 15년동안 세계적 시사주간지 「타임」에서 주필을 지낸 언론인 출신. 「도너번」은 「카터」가 76년 대통령선거에서 톡톡이 덕을 입은 인물이다.
당시 「카터」가 자신을 미국민에 알리기위해 고심할 당시「타임」지의 「지미·후」(「지미」가 누군가)라는 기사로 큰힘이 됐었다.
69세의「도너번」은 「미네소타」대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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