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비누용 중소기업 특화업종|대기업진출 억제|상공장관 승인 얻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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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상공부는 9일 중소기업 특화업종으로 지정 된 세탁비누·가방·「노트」·안경 등 23개업종에 대해 대기업이 사업을 확장하는 경우에는 상공부장관의 승인을 받도록 했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중소기업영역의 대기업 침투가 너무 심했기 때문에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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