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5일 AP합동】미국「샌프란시스코」「아시아」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미슬5천년 전」에 지난 한말동안 모두 5만8천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박물관당국이 5일 밝혔다.
신석기시대 토기와 청동제품·각종 자기류·조각·그림 등 5∼6세기 한국미술걸작품들이 선보이고있는 이번 전시회는 9월말까지「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뒤「시애틀」「시카고」 「클리블랜드」「보스턴」「뉴욕」「캔자스시티」등 미 전국 주요도시를 2년간에 걸쳐 순회 전시하게 된다.
【샌프란시스코 5일 AP합동】미국「샌프란시스코」「아시아」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미슬5천년 전」에 지난 한말동안 모두 5만8천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박물관당국이 5일 밝혔다.
신석기시대 토기와 청동제품·각종 자기류·조각·그림 등 5∼6세기 한국미술걸작품들이 선보이고있는 이번 전시회는 9월말까지「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뒤「시애틀」「시카고」 「클리블랜드」「보스턴」「뉴욕」「캔자스시티」등 미 전국 주요도시를 2년간에 걸쳐 순회 전시하게 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