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라도나 이겨내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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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마세요' 마라도나가 혈압과 심장의 문제로 병원에서 죽음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21일(한국시간), 마라도나가 한때 선수로 활약했던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한 소년이 마라도나의 사진 위에 그의 쾌유를 기원하는 메모를 남기고 있다. [나폴리(이탈리아)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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