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해외공관에 자원협력관 상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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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는 17일 앞으로의 해외자원개발을 위해 미국·「프랑스」·일본등 11개외국주재 공관에 자원협력관을 두기로 했다.
이같은 계획은 국내 자원부족으로 해외광물자원에대한 협력개발의 필요성이날로 늘어나는데도 외국주재공관에는 이를 담당할 기구가 없어 구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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