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이란」대사 소환영따라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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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마하무드-하데프」주한「이란」대사가 본국정부의 재외공관장 일괄 소환영에 따라 귀국한다고 지난 15일 이민용외무차관에게 통보했다.
외교소식통은「이란」정부가 「팔레비」옥정아래에 임명된 재외공판장을 소환, 자격심사를 하고있다고 설명하고「하테프」대사가 다시 주한대사로 귀임할지는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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