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6백만원 어치|빼돌려 판 7명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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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3일「토큰」 6백여만원 어치를 빼돌려 판 서울강서구 목동 404의3 양마운수주식회사 운전사 임영순씨(48)등 운전사 6명과 경기도 시흥군 서면 광명리 158의970 개봉여객 안내양 오중순양(22)을 업무상 횡령혐의로, 이들로부터 「토큰」을 산 김태식씨(54·서울강서구목동409)를 장물취득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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