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 유기장 단속|17개소 고발 조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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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은평 출장소는 21일 유기장 일제 단속에 나서 허가 없이 전자유기장을 경영해온 오뚜기 휴게실(주인 정면흥·갈현동 430의16) 등 17개소를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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