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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형 별도투자신탁|한투신에 설정인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재무부는 재형투자신탁중 계약기간이 끝난분을 건전한 저축으로 유도하기 위해 연간 23%의 이익을 보장해주는 재형별도 투자신탁을 설치, 운용하도록 한국투자신탁에 인가했다.
실정시기는 4월초이며 가입대상자는 재형투자신탁 만기도래자로 한정했다.
지난2월말 현재 재형투자신탁실적은 총 구좌수 8만4천명, 계약고 5백93억원에 불입금은 2백26억원이다. 이중 올해 만기도래액은 원리금 합쳐 8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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