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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갈수록 격차 심한 관민 봉급. 그래도 잘들 사니 불가사의.
세계원유공급에 암운. 세상이 무너져도 우리는 선민이라.
매연차량 운행 정지키로. 그 얘긴 전에도 수없이 들었건만.
항행이 남의 예금 빼 탕진. 도처에 반찬가게 맡은 고양이.
「바크티아르」정권 붕괴. 며칠을 못 참고 막차 탔다 패가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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