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총 18차 정기 총회 회장 이봉래씨 4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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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 연합회 (예총) 제18차 정기 총회가 5일 하오 2시 한국일보 강당에서 열려 이봉래씨 (57·사진)가 회장으로 유임됐다.
이씨는 이번으로 73년이래 4선 회장이 됐다.
이날 부회장으로는 문인 협회 조경희씨·사진 협회 김광덕씨·무용 협회 김진걸씨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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