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안전 만화 15,000부 268개 국민교에 나눠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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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l일 어린이 교통안전 만화 1만5천부를 인쇄. 시내 2백68개 국민학교에 배부, 교실에 붙이도록 했다.
정운경 화백이 그린 이 만화는 어린이들이 꼭 지켜야할 교통규칙과 주의해야할 사항들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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