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딸’.
엄태웅·윤혜진 부부의 딸 엄지온 양의 사진이 공개됐다.
배우 엄태웅 아내이자 발레무용가인 윤혜진은 20일 오전 자신의 SNS에 “35년 묵은 내 돌 복 물려받은 딸. 흔들린 아빠”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태웅 윤혜진 부부와 딸 엄지온 양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 있다. 첫 번째 사진은 엄지온 양의 돌잔치 때 촬영한 것으로 돌 복을 입은 엄지온 양과 밝게 미소 짓고 있는 엄태웅·윤혜진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번째 사진은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엄태웅 아내와 딸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물놀이가 신이 난 듯 밝게 웃고 있는 엄태웅 딸 지온 양의 미소가 돋보인다.
온라인 중앙일보
‘엄태웅 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