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영동·화양 등 천여만평|올해 환지 확정처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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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올해 김포·영동·화양·도봉 등 9개 구획정리 사업지구 1천1백9만3천평에 대한 환지를 확정처분하고 신림·암사 등 6개 지구의 5백34만4천평에 대해 환지 확정측량을 실시한다.
또 경인·영동·잠실·천호 등 12개 지구 45만7천7백평에 대해서는 정지·포장·배수로 가설공사를 계속한다.
환지측량 지구는 시흥 1백17만평, 신림 81만2천링, 화양 46만1천평, 영동1백60만8천평 도봉 77만8천명, 암사 51만3천평으로 측량이 끝난 뒤 내년쯤 환지확정 처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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