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브리핑] 신세계인터내셔날, 가로수길에 매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자주(JAJU)의 첫 플래그십스토어를 열었다. 이마트를 벗어나 가두점·쇼핑몰·백화점으로 매장을 적극 확장하고 아시아 시장에 진출해 2020년까지 매출 5000억원 규모의 브랜드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자주는 2000년 이마트에서 시작한 ‘자연주의’를 2010년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인수해 리뉴얼한 브랜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