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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모 뽐내는 '트루 블러드' 배우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 캘리포니아주 헐리우드에서 17일(현지시간) 미국 드라마 '투르 블러드(True Blood)' 시즌 7 상영발표회가 여렸다. 배우 안나 파킨, 스테판 모이어, 데보라 앤 월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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