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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팬티만 입고 시위하는 동물보호단체 PETA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캐나다 오타와 거리에서 18일(현지시간) 팬티만 입은 동물보호단체 PETA 회원들이 시위를 벌였다. 이날 세 명의 PETA 회원들은 자신의 몸에 정육점 고기처럼 부위별 명칭을 그린 뒤 시위했다. 여성 시위자가 한 남성과 이야기하고 있다. 이들은 해마다 열리는 ‘립페스트(Ribfest)’ 행사에서 많은 고기가 사용되는 것에 항의하며 채식할 것을 주장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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