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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944년 8월, 자유를 위해 싸우다’展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프랑스 파리 시청에서 20일(이하 현지시간) ‘1944년 8월, 자유를 위해 싸우다(aout 1944, le combat pour la liberte)’ 전시가 개최됐다. 전시장을 찾은 폴레트 모다레스(Paulette Modarresse)가 1944년 8월 25일 자신이 촬영된 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반에 프랑스에서 활동했던 레지스탕스 부대 ‘프랑스 국내군(FFI)‘이 사용했던 소품들이 전시돼 있다. 관람객들이 당시 독일 군대의 움직임과 연합군을 보여주는 지도를 보고 있다. 한 남성이 ’자유(freedom)‘라고 쓰인 포스터 옆을 지나가고 있다. 전시는 오는 8월 27일까지 계속된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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