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하다가 유학 외교 안보 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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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동아일보 기자 때 재학시절 회장이었던 서울대 문리대의 학생단체「민족주의 비교연구회」사건에 관련,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일이 있다.
그 후 기자로 복직했다가「하와이」대를 거쳐「예일」대에서 정치학 박사를 받은 후 외교안보 연구원 부교수로 재직. 논문·원고집필 등으로 요로에 협조해 왔다. 공화당 당선자인 구범모 의원과는 사제 간. 또 공화당 당선자인 유경현씨 와는 동아일보 입사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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