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계서 정 의장 비서실장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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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약 20년 간 언론계에 종사, 신아일보 정치부장 겸 편집부국장으로 있다가 정일권 국회의장의 비서실장으로 기용돼 6년 간 보좌했다.
외무부 출입기자였을 때 당시 대사였던 정 의장과 친분을 맺은 사이. 왜소한 체격과는 딴판으로 술·친구를 좋아한다. 신문사 출발은 한국일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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