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희 귀국독창회|21일 세종문화회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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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테너」이순희 귀국독창회가 21일 하오7시 세종문학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레퍼터리」는 「비발디」의『나는 울고 탄식하네』, 「도니젯티」의 『불신』등 「칸타타」와 「벨리니」의 『나의 아름다운 우상이여!』등 「오페라·아리아」총 17곡.
서울대음대출신의 이씨는 73년「이탈리아」로 건너가「밀라노」의「베르디·컨서르버터리」정규「코스」를 졸업했다. 현재 원광대 전임강사로 재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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