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표준말 개정시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받침
부엌(부엌)
동녘(동녘)
갓모(갈모)
강낭콩(강남콩)
옹콤 (옴큼)
옹큼 (움큼)
◇예사소리·된소리·거센소리>
꼽추 (곱추)
가을갈이 (가을카리)
거시기 (거시키)
채 (째)
빈칸 (빈간)
나팥꽃 (나발꽃)
조팜나물 (조밥나물)
끄나풀 (끄나불
◇홀소리의 넘나듦
서울내기 (서울나기)
풋내기 (풋나기)
다래끼 (다라끼)
지푸래기 (지푸라기)
피래미 (피라미)
가짓말쟁이 (가짓말장이)
난쟁이 (난장이)
상투잡이 (상투재비)
앞잡이 (앞재비)
창피스럽다 (챙피스럽다)
곰팡이 (지곰팽이)
지팡이 (팽이)
게피팥떡 (거피팥떡)
언챙이 (언청이)
구더기 (구데기)
누엣구더기 (누옛구데기)
숲구더기 (숲구데기)
누더기 (누데기)
더미 (데미)
들무더기 (돌무데기)
즐무더기 (즐무데기)
흙무더기 (흙무데기)
머리끄덩이 (머리끄뎅이)
엉덩이 (엉뎅이)
웅덩이 (웅뎅이)
걱정꾸러기 (걱정꾸레기)
나꾸러기 (기꾸레기)
말썽꾸러기 (말썽꾸레기)
두드러기 (두드레기)
군두드러기 (군두드레기)
구렁이 (구렝이)
젖히다 (제치다)
◇겹홀소리·홑홀소리
구먼 (구면)
이영 (이엉)영
으레 (으례)
케케묵다 (켸켸묵다)
집개 (집게)
돌맹이 (돌멩이)
허드레 (허드래)
기겁하다 (기급하다)
건넌방 (건는방)
꺼내다 (끄내다)
꺼둘다 (끄둘다)
꺼들다 (끄들다)
건느다 (건너다)
건늘목 (건널목)
얼러방맹이 (얼러방맹이)
소꼽장난 (소꿉강난)
초립동이 (초립등이)
볼쏙 (불쑥)
볼쏙거리다 (볼쑥거리다)
물쓱이 (볼쑥이)
불쏙하다 (볼쑥하다)
갈구쟁이 (갈고쟁이)
갈구지 (갈고지)
밑등 (밑동)
조등아리 (조동아리)
오뚜기 (오목이)
깔뚝거리다 (깔똑거리다)
아리숭하다 (아리송하다)
애송이 (애숭이)
부주 (부조)
부줏돈 (부좃돈)
부줏술 (부좃술)
봉축 (봉촉)
사축 (사촉)
아기죽거리다(아기족거리다)
아기죽아기죽(아기족아기족)
조춤병 (조촘병)
깡충 (깡총) (깡종)
깡충거리다 (깡총거리다·깡쫑거리다)
깡충깡충 (깡총깡총·깡쫑깡쫑)
깡충하다 (깡총하다·깡종하다)
고집퉁이 (고집통이)
심술퉁이 (심술통이)
통수 (통소)
구둘 (구들)
오무라들다 (오므라들다)
오무라뜨리다(오므라뜨리다)
오무라지다 (오므라지다)
오무리다 (오므리다)
오무러뜨리다(우므러뜨리다)
우무러들다 (우므러들다)
우무러지다 (우므러지다)
우무리다 (우므리다)
드레박 (두레박)
드레우물 (두레우물)
끄적거리다 (끼적거리다)
홀깃홀깃 (홀긋)
홀깃홀깃·홀낏홑낏 (홀긋홀긋)
흘깃거리다·홀낏거리다 (흘긋거리다)
메시껍다 (메스껍다)
메식거리다 (메슥거리다)
앙징스럽다 (앙증스럽다)
(앗아라)아서 (앗아)
뻗경다리 (뻗강다리·뻗강)
호루라기 (호루루기)
뻐개다 (뻐기다)
거퍼 (거푸)
연거퍼 (연거푸)
게자 (겨자)
게자까두기 (겨자깍두기)
게자선 (겨자선)
게자채 (겨자채)
세요 (셔요)
서울데기 (서울뜨기)
별에별 (별의별)
예요 (여요)
예요 (여요)
온달 (왼달)
구법 (귓법)
단구 (단귀)
단명구 (단명귀)
성구 (성귀)
성구어 (성귀어)
절구 (절귀)
허우대 (허위대)
허우적거리다(허위적거리다)
허우적허우적(허위적허위적)
웃간 (욋간)
웃거름 (욋거름)
웃고명 (욋고명)
웃길 (욋길)
웃녁 (윗녁)
웃눈섭 (윗눈섭)
웃니 (윗니)
웃당줄 (윗당줄)
웃입술 (욋입술)
웃잇몸 (윗잇몸)
웃자리 (윗자리)
웃전 (뒷전)
웃짐 (윗짐)
옷짐치다 (윗짐치다)
웃집 (윗집)
아래웃집 (아래욋집)
웃통 (윗통)
웃길 (윗길)
웃넓이 (윗넓이)
웃누이 (윗누이)
웃머리 (윗머리)
웃반 (윗반)
웃배 (욋배)
웃변 (윗변)
웃사람 (욋사람)
웃알 (위알)
웃짝 (윗짝)
웃치마 (위치마)
웃턱 (위턱)
웃턱구름 (위턱구름)
웃팔 (위팔)
웃편짝 (위면짝)
손윗누이 (손웃누이)
위아래 (우아래)
위아랫막이 (우아랫막이)
튕기다 (퉁기다)
에꾸다 (에끼다)
지루하다 (지리하다)
미숫가루 (미싯가루)
상추 (상치)
거치장스럽다(거추장스럽다)
웨치다 (의치다)
뀌어주다 (꿰주다)
뉘어라 (뭬라)
뛰어가다 (뒈가다)
뒤어쓰다 (뒈쓰다)
뚱겨주다 (똥겨주다)
튀기 (트기)
휭하다 (힝하다)
미륵보살 (미력보살)
으뭉스럽다 (의뭉스럽다)
여늬 (여느)
너히 (너희)
저히 (저희)
건뉘다 (건네다)
건늬어주다 (건네주다)
◇표준말을 하나만 정한것
가등그리다(가든그리다·가든그뜨리다)
갓무 (갓무우)
강엿 (검은엿)
개다리소반 (개다리밥장)
개으름뱅이 (개으름강이)
거짓부리 (거짓불)
검정콩 (검은콩)
게슴치레하다(거슴츠레하다)
게으름뱀이 (게으름장이)
겨우내 (겨울내)
골목쟁이 (골목자기)
꽂감 (꼬감)
관자노리 (관잣노리)
군표 (군용어음)
굴젓 (구젓)
귀개 (귀개·귀이개)
귀고리 (귀엣고리)
귀띔 (귀퓜)
귀밑머리 (귓머리)
김 (기음)
까막눈 (맹눈)
까치발 (까치다리)
쨋묵 (깨묵)
꽁지깃 (꼬리깃)
낌새 (낌)
나부랑이 (너부렁이)
날고기 (생고기)
낭떠러지 (낭)
내숭스럽다 (내흉스럽다)
냠냠거리다 (얍냠거리다)
너말 (네말)
넉되 (더뒤·네되)
널판 (널판지)
농지거리 (기롱지거리)
눈보라 (눈바람)
늙다리 (노닥다리)
다사스럽다 (다사롭다)
대강일 (성냥일)
댑싸리 (대싸리)…
던 (든)
…던가 (든가)…
던걸 (든걸)…
던고 (든고)…던데
(든데)…던들
(든들)…던지
돋보다 (도두보다)
돋보이다 (도두보이다)
돋뵈다 (도두뵈다)
돌배 (똘배)
돗나물 (돌나물)
돗자리 (돗)
도록 (게끔·게시리)
동냥중 (등냥중·재미중)
두루매기 (두루막)
뒤옹박 (웸박)
뒷물대야 (뒷대야)
등잔걸이 (동겸걸이)
등헤엄 (송강헤엄)
마룻줄 (이어줄·옹층즐)
맵자하다 (맵자다)
메찰떡 (반찰떡)
며느리발톱 (뒷발톱)
명주실 (깁실·비단실)
목메다 (목맺히다)
모이 (모)
목만되 (모되·모관되)
목화씨 (면화씨)
무말랭이 (무우말랭이)
물부리 (빨뿌리)
물타작 (진타작)
밀뜨리다 (미뜨리다)
밀짚모자 (보리짚모자)
발가숭이 (발가송이)
백홋날 (백호날)
뱀 (배암)
보롱이 (보통이)
븐세 (뽄새)
부스레기 (부스럭지)
북어조림 (북어장아찌)
불똥앉다 (등화앉다)
붉으락푸르락(무르락붉으락)
비기다 (빅다)
빙충이 (빙충맞이)
사래논 (사래답)
삯전 (삯든)
산누에 (멧누에)
살얼음만 (살만)
살팽이 (살괭이)
살풀이 (살막이)
삼가다 (삼가하다)
삽살개 (삽사리)
삿대질 (장앗대질)
상투쟁이 (상투 꼬부랭이)
샘 (새암)
샛별 (새벽별)
생 (새앙)
생쥐 (새양쥐·새앙쥐)
생키다 (삼키다)
서투르다 (서툴다)
석새베 (석새삼베·긁은베)
손목시계 (팔목시계)
손수레 (손구루마)
손재봉틀 (손자봉틀)
솟을무늬 (숫을문)
수삼 (무삼)
수소 (숫소)
수은행나무 (수은앵나무)
수키와 (숫기와)
수탕나귀 (수당나귀)
숙성하다 (숙지다)
숫놈 (수놈)
시누이 (시뉘·시누)
시새 (세사·모새)
심도두개 (불드두개)
싸락눈 (싸라기눈)
쌀사다 (쌀팔다)
쏜살같이 (쏜살로)
씀벅거리다 (썸벅거리다)
아궁이 (아궁지)
아래윗막이 (위아랫막이)
안걸이 (안낚시)
안쓰럽다 (안슬프다)
앉은뱅이저울 (앉은저울)
암꿩 (암꿩)
암내 (곁땀내)
암죽 (암)
암키와 (암기와)
암당나귀 (암당나귀)
어린순 (애순)
양파 (둥근파·옥파)
얕은꾀 (물탄꾀)
어음 (엄)
얽죽배기 (억)
얽적배기(억)
열어제치다 (열어젖뜨리다)
염탐꾼 (염알이꾼·염문꾼)
영검스럽다 (신검스럽다)
가루 (식혜가루·질금)
오금뱅이 (오금탱이)
오너라 (와라)
오드카니 (오두커니)
오양간 (외양간)
올시다 (올습니다)
옹골차다 (공골차다)
왜무 (왜무우)
의지다 (벽지다)
우스꽝스럽다(우숩광스럽다)
움파 (동파)
울프다 (욺다)
이틀거리 (당고금)
일구다 (일다)
입담 (말담)
장사치 (장사아치)
재봉틀 (자봉틀)
저으기 (적이)
전봇대 (전선대)
전지가위 (전정가위)
점쟁이 (문북장이)
점지 (점주)
정깃간 (정줏간)
주춧돌 (주초돌)
죽살이 (죽살)
쥐락퍼락 (펴락쥐락)
지정구 (지천)
진딧물 (진디물)
짐꾼 (부지꾼)
젓고딩 (지어땡)
짓무르다 (짓물다)
짚북데기 (짚북세기)
책씻이 (책거리·책시세)
천장 (천정)
총각무 (총각무우·알무)
코신 (코고무신)
콧노래 (코노래)
콩깻묵 (콩깨묵)
크낙새 (끌락새)
턱배끼 (턱받기·턱받이)
풋과실 (풋실과)
행길 (한길)
허접쓰레기 (허섭쓰레기)
헛총질 (헛불질)
회으리바람 (옹수바람)
휴지 (수지)
흉없다 (흉헙다)
휵작질 (혹책질)
흙받이 (흙받기)
흰말 (백말)
◇둘이상의 표준말을 정한것
가는허리·잔허리
가락엿·가래엿
가랑비·안개비
가래꾼·가래실꾼
가려잡다·골라잡다
가믈·가물 (가물음)
가시줄·가시철사
∼가웃·아웃
가운뎃손가락·장가락
간수·칸수·감감무소식·감감소식·강까·개비·개피개수몽·설것이통·개숫물·개을러빠지다·개을러터지다·갯밭·갯벌·건덕지·건데기걷어잡다·걷어쥐다
걸쭉하다·걸쩍하다·검은콩·검정콩·걷가량·겉어림
겉잠·수잠·게을러빠지다·게을러터지다·게장·게젓·겸연쩍다·게면쩍다고깃간 (고깃관)푸줏간 (푸주·관·다림방) 고무도장·고무인·고생길·고생줄·고이다·괴다·골박다·골치다·골짜기골짝·곰곰·곰곰이·곰국·곰탕·곰방담뱃대·곰방대·곰망나다·곰팡피다
급·급쟁이·곱절·갑절·고수머리 (급수머리)곱슬머리·공양드리다·공드리다공연스레 (괜스레)·괜시리·공으로·꽁짜로·공계없다·상관없다·광우리·광주리구들재 (구들미)구재·구역나다·구역질나다·욕지기나다·군기침·헛기침·굴집·움집·귀앓이·귓병·귀엣말·귓속말·귀매기·귀퉁그족 (그짝)
그편·그편쪽·극성떨다·극성부리다·근저·근지·금슬·인슬기꼭지 (기대장이)·깃봉·기럭지·기강·길이·기어이·기어코·깃들이다·깃들다·깃저 고리·배냇저고리·까몽개다·까뭉기다·깨고물·깨보승이·꼬이다·꾀다·꼬리·꼬래이·꽁지·꼬랑지·꽁댕이·꼬리별·살벌·꼭두새벽·첫새벽·꼼짝달싹·옴짝달싹·꿀벌·참벌·끝마감·끝마무리·끝막다·끝마무르다·끝돈끝전·나귀·당나귀·난봉꾼·난봉쟁이·날것·생것·날짜·생짜·날뛰다·날치다부란당 (불한당)
남빛 (남색)
낯바대기·낮바닥·낮판대기·낯빛·낮색·내것내해·내달·다음달·새말·내리글씨·세로글씨·내리쓰기·세로쓰기·냉국·찬국·너부데데하다·넙데데하다녹두나물·숙주나물·누이다·눕히다·눈겨름·눈싸움·눈쌈눈깔사탕·알사탕·눈꼬리·눕조리다·눈꼴사납다·눈꼴시다·눈끌틀리다눈대중·눈어림·눈짐작·느리광이·느림보·늘보·만양모·다기지다·다기차다·다박·나룻·다흥·진흥·단간살림·단간살이·단걸음에 (단참)단숨에·단결에·단김에단박·단번·단연히·단연코·담장·담벼락·담벽
대변보다·뒤보다·댓돌섬돌·툇돌·덜렁꾼
널렁쇠·덜렁이
지갑·돌림자·항렬자·동강·동강이·동녁·동쪽·동편·되우·뇐롱·된장국·된장찌개·토장찌개·두견새·소쩍새·두겹실·이겹실·두동무니·두동사니·두례농사·두렛일·두깨·둘째·둘러쓰다·뒤집어쓰다·둠벙·응덩이·뒤물·뒷마당·뒤지·밑씻개·뒤통수·뒷골·뒷갈망·뒷감당·뒷짐결박·뒷결박·뒷날·후일 (후제)다음날·훗날뒷말·뒷소리·뒷일·훗일등거리·등받이
들락거리다·들랑거리다·들락날락·들랑날람
들쑥날쑥·들쭉날쭉 (들쑹날쏭)
들큰하다·들큼하다·딴전·딴청
땅콩·호콩·맬감·맬거리·떨구다·떨어뜨리다·떨어먹다·털어먹다·떼꾸러기 (떼꾼)떼보·떼쟁이 (떼장이)뚱뚱보·뚱뚱이·뚱보·뜬것·뜬귀신마구·마굿간 (말간)마술사 (마술장이)강중·난장판·만치·말동무·말벗·말벌·왕벌·호박벌·말선두리·물방개·말재간·말재주·말참견·말참·망가지다·망그러지다·망태·망태기·맞은짝·맞은쪽·맞은편·매나니로·맨털터리로·매해·해마다·맨·맨탕·맨송맨송하다맹숭맹숭하다·머귀나무오동나무·멱새 (멱음·먹이)
먹음새·먹은금·먹은금·먼친척·멀찍이
멀찌감치·멀찌가니·멍청이·멍텅구리·멧돼지 (멧돌)산돼지·멧새·산새·먹통·명실무명실 (목실)
모내기·모심기·모내다·모심다·모래사장·모래밭·모래별·만·모래톱·고주·고주꾼·고주망태·모쪼록·아무쪼록·목도리·목수전몰매 (모듬매)·뭇매·몸서리나다·몸서리치다·무식꾼·무식쟁이(무식장이)무심결·무심중무자맥질··자맥질·문골 (문얼굴)문테·문틀·문새 (문잣)물봉숭아·물봉선화·물심부름·물시중물추리나무·물추리·막대·뭣하다
미치광이·미친놈·민둥산·벌거숭이·산믿음성
바탈·바탕·발샅·발새·발모가지·발목쟁이·발질·발짓·밤꽃·밤느젱이 (밤느점이)방나다·탁방나다·밭다·밭치다·밭둑·밭두렁배냇니·젖니·백곰·흰곰·버들강아지·버들개지·버러지 (벌러지)벌레 (벌거지)버르장머리·버르장이
번히·뻔히·벌서다·벌쓰다·범나비·호랑나비·변덕스럽다·변덕맞다·보조개·볼우물·보통내기 (햄내기)여간내기·복·복생선·복어·본마누라·큰마누라·볼따구니·볼퉁이·볼때기·불호령·불포령·봉숭아·봉선아·봉선화부꾸러움 (바그럼)부끄럼 (바끄러움)부나비 (불나비)
불나방·부대·푸대·부러뜨리다·분지르다·부르트다·부를다·부수다·부시다부침개질 (부치개질)부침질·지짐질·북녁
북쪽·북편·불공밥·퇴식밥·불사르다·사르다·불자동차·물차붓두겁 (붓두껍)붓뚜껑·비·비짜루·빈말·헛빗나가다 (왜나가다)
엇가다·엇나가다·빛깔·색깔·빨강이·빨갱이·뾰루지·뿌리들다·뿌리앉다·사나이·사내·사다리·사닥다리·사립문·싸리문·사실은·실은·사이좋다·의좋다·살붙다·살으르다·삼거리·세거리상두꾼 (상도꾼)장여꾼 (향도꾼)새색시 (새악시)색시·샌님·생강엿 (새앙엿)
생엿
생강차 (새앙차) 생차·생손
생연손 (생안손) 생철 (서양철)
양철·서녘·서쪽·서편·서럽다·섧다·서방질·화냥질·석이·석이버섯·선불걸다·선불놓다·선하다·착하다·성글다·성기다·소용없다·쓸데없다소변보다 (소마보다)소피보다 (소피하다)속겉장 (안겉장)속표지 (안표지)속고의·속바지·속다짐속셈·속병·속앓이·손질·손어림·손짐작·손자손주솔개 (소리개)
솔개미·송이·송이버섯·쇠죽가마·쇠죽솥
수레바퀴 (수렛바퀴)수수깡·수숫대·수컷숫놈 (수놈)
숟가락·숟갈·술·술안주·안주·쉬파리·왕파리·스레하다·스름하다시골티·촌티·시늉말·흉내말·신·신발신바람·어깻바람·신접살림·신접살이·심술꾸러기·심술쟁이쌉싸래하다·쌉싸롱하다쌍심지나다 (쌍심지오르다)쌍심지서다·쌍심지켜다
쏘이다·쐬다
씁쓰레하다·씁쓰름하다·아귀세이다·아귀차다·아기·애기아래위·위아래·아랫중방·하인방·아비아유·아이고·안뜰·안마당·안심살 (안심살·안심줄)안집·안채·주인집·앉음새·앉음앉음·알쾌·알조알아차리다·알아채다·알약·흰약·알은척·알은체
앙살피다·앙살피우다·앞뜰·앞마당·애갈이·애변갈이애끓다·애먹다·애먹이다애태우다 (간태우다)
애저넉·초저녁·얌채머리
얌치·양념감·양념거리·어거지·억지·어그러지다·어기어지다·어금버금하다·어금지금하다·어기여차·어여차·어깨뻐·죽지뼈·어림잡다·어림치다·어미에미·어이없다어처구니없다·어저께·어제·어쨌든지·어쨌든·하옇든지·하옇든·여하튼·언덕바지·언덕배기·얻어맞다얻어터지다·얼간망둥이·얼간이·얼레발치다
엉터리치다·엉클다·헝클다·엎드리다·엎디다·여덟모말모·여왕벌·장수별·여태까지 (오늘껏)여태 (여직)
여태껏 (여직껏)
이제껏·입때까지·입때껏·입때
역성들다 (편역들다)
역성하다·편들다·연달다·잇달다·연자매
연자방아 (돌방아)
열없다·열적다·엿가락·엿가래·옆·옆팽이
오누이 (오누) 오뉘·오목거울·오목면경·오사리잡놈 (오합잡놈)오색집놈·오히려·외려·온만·전반·치닫다·왕골기직·왕골자리외겹실 (홑겹실)한손잡이
외풍·우물·왼쪽·왼편·왼편쪽·욕설하다·욕하다·욕심꾸러기·욕심쟁이우렛소리 (우뢰소리)움집·웬간하다·웬만하다·으례 (으례)
으레히 (의례히)
을러대다·을러메다
의붓아범·의붓아비·의붓애비
의심스럽다·의심쩍다
이기죽거리다(이주걱거리다)이죽거리다
이만치·이만큼·이쪽
이편 (이짝)
이편쪽 (이편짝)
일찌감치·일찌거니
자물쇠 (쇠통)
자물통·잔돈·잡녀석·잡놈
장가가다 (서방가다)
장가들다·장돌림·장돌뱅이
재다·재이다·재롱떨다
재롱부리다·저만치·저만큼
전전달·지지난달
저촉 (접촉)
저편 (접짝)
젖통·젖퉁이·제가끔
제각기·조그만치·조그만큼
조이다·죄다·조여들다
좀체 (좀해선)
좀체로(좀해)·종중논·주둥아리·주동이
주인님·주인장·주인어른
중신어미·쥐뜸같다
쥐뿔같다·쥐좆같다
시정다지다 (지정다지다)
터지다·지레·지렛대·짚단
짚뭇·짚세기·짚신·조이다
쬐다·찌꺼기 (찌꺽지)
채소밭 (남새밭)
채마밭 (채마전·채전)책가게·책방·책사
천덕꾸러기·천데기(천더기)
천덕구니 (천덕궁이)
채신사납다 (처신사납다)채신없다 (처신없다)
철마구니(철매기)철딱서니·철딱지
천연덕스럽다·천연스럽다
청대콩 (푸른콩)·초샘달·초승달
촌놈 (촌맹)
촌데기 (촌맹이·촌뜨기)추어을리다 (추켜을리다)추어주다축가다·축나다침놓다·침주다
콧배기 (콧중배기)
통꼭지·통젖
마자쟁이·해자쟁이
편지투·편지틀
풋나무·풋나무·풋강·풋극
한턱내다·한턱하다 해웃돈
해질넉 (해질무려)해질무렵·해질머리
허수아비 (허아비)허재비 (허사비)
헛수자헛애·혐의스럽다
화약심지·황고집
흠되다·흠지다
가마득하다·가마득히
아스라하다·아스라히
갑·팍
강냉이·옥수수
겉돌다·배돌다
베돌다·외돌다
고까신·꼬까신·때때신
고까옷·꼬까옷·때매옷
곱사등이·꼽추·교정보다
주저주저하다·매양·번번이
먼지털이 (먼지떨이)
총채·털이개·메아리·산울림·멱찌르다·목찌르다
벌충·봉창·빔·호랑이·비김·쐐기·사투리·시골말·상씨름·소걸이·색골·호색꾼·실로·참으로·심마니·책상꾼·싹트다·움나다·씨돼지·종돈애꾸눈이 (외대박이)외눈박이 (외눈퉁이)
야살 (야살스런사람)
오얏·자두 (자두)
우레·천둥 (우뢰)
의초롭다·화목하다
일일이·하나하나
가마르다·강마르다
골켜다·골치다·골박다
늑장·늦장·진창·진탕
고치다 (낫우다)
괴통 (호구)
구들강 (방돌)
날걸 (세뿔)
노랑태 (더덕북어)
능준하다 (깍하다)
많이 (숟해)
망녕스럽다 (괘꽝스럽다)
매통 (목매)
멍게 (우럼쉥이)
부항단지 (부항항아리·뜸단지)
뻣뻣하다 (왜긋다)
뽐내다 (느물다)
쏘가리 (치리)
앞지르다 (따라먹다)
이면수 (임연수어·이민수·석반어)
잎담배 (잎초)
자배기 (너벅지)
죽대기 (괴죽·죽더기·죽더끼)
지겟다리 (목발)
틈틈 (짬짬이)
포수 (총댕이)
꽁미리·꽁치
모호하다·애매하다
속껍질·안껍데
스산하다·신산하다
가망이·까망이
까망·감장·깜장
감장이·깜장이·거멍이
꺽멍이·꺼멍·검정
구정물·꾸정물·꼬장물
그을음 (끄스름)·끄을음
동그래미(동그라미)·둥그레미 (둥그러미)
뚱그레미·동그랭이·동그렁이·동그렁
이망우리·멈우리
억지·악지·어거지·염살·음살
절름발이·절름뱅이·조각쪼각·끔벅·껌벅·알금솜솜
알금삼삼·오드독·오드득우두둑·우드득·조금·조끔조끔·조꼼·쪼꼼조랑조랑·조롱조롱호로록 (호로로)
호루륵 (후루루)
흘깃 (흘굿)
흘낏 (흘끗)
꾀죄하다·꾀죄죄하다·떫다
그을다·끄을다·그슬리다·그슬리다
끔벅거리다·껌벅거리다
끔벅이다·껌벅이다
다미씌우다·더미씌우다
뜨리다·트리다
쌍꺼풀지다
개똥벌레(반딧벌레)·대감놀이 (대감굿)
소란반자 (화반자)
주=문교부시안중 유사한부분(예 동녘·서녘·남녁·북녁중 동녁하나만 골랐음)과 이미 표준말로 통용되고있는 낱말은 뺐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