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들 환영받는 선수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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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6회「방콕」·7회「테헤란」대회의 수영 자유형 4백·1천5백m에서 2연패한 조오련이 한국교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방콕」국제공항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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