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완선 대한상공 회장은 28일 무더기 판자집이 헐려 갈곳이 없게 된 이모구씨(45·여·관악구봉천4동) 일가4명 (본보 27일자 6면 기사참조)에게 전달해 달라고 각계에서 보낸 성금5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한상공 회장 태완선 10만 원 ▲공장새마을운동추진본부장 운영위원일동 10만 원 ▲수원새마을 연수원 기업인반 11기 일동 10만원 ▲대농 회장 박용학 10만원 ▲익명의 독지가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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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완선 대한상공 회장은 28일 무더기 판자집이 헐려 갈곳이 없게 된 이모구씨(45·여·관악구봉천4동) 일가4명 (본보 27일자 6면 기사참조)에게 전달해 달라고 각계에서 보낸 성금5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한상공 회장 태완선 10만 원 ▲공장새마을운동추진본부장 운영위원일동 10만 원 ▲수원새마을 연수원 기업인반 11기 일동 10만원 ▲대농 회장 박용학 10만원 ▲익명의 독지가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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