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월드」는 「요가」광 이였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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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금년도 「미스·월드」선발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호주미녀 「대니즈·카워드」양(23)이 대회를 앞두고 「런던」의 거리 한복판에서 「요가」를 하다 경찰관으로부터 자리를 옮겨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비서출신의 「카워드」양은 「요가」광. 【PANA=본사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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