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이라크 군사동맹 합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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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바그다드26일 로이터 합동】「아랍」강경파 진영내의 숙적이었던 「시리아」와 「이라크」는 26일 3일간의 양국 정상회담을 마치고 양국간의 ①관전한 군사동맹 ②10여년의 적대 관계증식을 골자로 한 「공동행동을 위한 민족헌장」을 채택함으로써 중동의 군사적 균형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이스라엘」에 크나큰 위협을 주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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