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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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치자금 약6억 모금. 질의 응답이 어째 싱겁다 했더니
신민, 공천경쟁 3대1. 6년중 그저 한 두달 인기로 자위.
징계불복 57% 승소. 죽어 달란다고 죽어 줄 수는 없지.
연말 전화 적체 35만대. 이런 사치품을 아무나 갖겠다니.
화약장난 어린이 중화상. 안보 걱정일랑 어른께 맡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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