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만취 도주 롤스로이스男, 김태촌 뒤이은 범서방파 두목이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0bba3085-37bb-42a8-959c-5549e4e668a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오늘의 운세] 6월 1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신현확 보사부장관은 29일 국회 보사위에서 담양의 농약중독 사고에 대해 수은중독이 아니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결론이 내렸지만 병명은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담양농약 중독사고 아직 병명 못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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