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25일 AP합동】미 국무성은 25일 「이집트」가「이스라엘」과 단독평화협정체결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는 매년 「이집트」에 제공하는 12억「달러」의 군사원조를 단절키로 했다는 보도를 믿을만한 아무런 근거도 없다고 논평했다.
「호딩·카터」대변인은 「다마스커스」의 「사우디」왕가 측근 소식통을 인용한 이 같은 보도에 언급하여 「사우디」는 「이집트」에 대해 제재조치를 취하기로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카터」대변인은 「후세인」 「요르단」왕이 시기적으로 적합치가 않아 당초 계획대로 오는 10월17일 미국을 방문할 수 없음을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