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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추천해 주세요 추첨 후 선물 드립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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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면

江南通新이 맛집 전문가와 관련 유명 블로거 등에게 추천을 받아, 중복 언급된 상위 리스트를 독자 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그 중에 한 곳을 골라 알려주시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맛집을 취재해 지면에 소개합니다. 혹시 잘 아는 맛집인데 명단에 없다면 따로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이번 주엔 삼계탕집에 대한 독자 의견을 묻습니다. 아래 추천한 삼계탕집은 『다이어리알』 이윤화 대표와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배한철 총주방장, 롯데호텔 무궁화 천덕상 셰프, 음식평론가 강지영씨, 식도락동호회 에피큐어 최유식 대표의 의견을 참고해 정했습니다.

 ①~⑥번 가운데 최고의 삼계탕집을 골라 하나를 체크해 사진을 찍어 1666-2361번으로 보내주세요. 정보이용료는 중앙일보가 부담합니다. 혹은 해당 번호를 똑같은 번호 1666-2361로 문자를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문자를 보내실 경우 품목과 번호를 동시에 적어주세요. 예를 들어 ‘독자 ○○○ 삼계탕집 1번’ 이런 방식입니다. 다만 이 경우 문자 전송료는 독자 부담입니다.

 투표에 참여한 독자 가운데 다섯 분에게 추첨을 통해 복음자리의 프리미엄 수제잼인 123잼베리키위를 비롯해 딸기잼, 헤이즐넛 초코 스프레드, 숙성유자차 등으로 구성한 선물 세트(3만원 상당)‘를 드립니다.

 이번 주 당첨자는 고은서(2090·휴대전화 뒷자리), 원윤정(8720), 오근용(1105), 조정준(6965), 채정욱(8568)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공정한 진행을 위해 해당 식당 관계자는 가급적 참여하지 말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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