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종목서 세계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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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타스」통신은 소련 역도선수「블라디미르·코노노프」는 17일 「두브나」에서 벌어진 소련·「폴란드」 친선 역도대회「미들·헤비급」(1백kg이하)부문 용상에서 종전보다 2kg이 많은 2백25kg을, 그리고 종합에서 종전보다 2.5kg이 더많은 3백97.5kg을 각각 들어 2개의 세계신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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