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소리함|설치여론을 구정에 반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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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성동구는 6일 구청시민 봉사실에 「시민의 소리함」을 설치, 주민들의 여론을 구정에 반영토록 했다.
운영방법은 민원보호창구에 여론청취서(설문서)를 상비시켜 시민들이 민윈서류 발급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한점과 부조리등 민원을 적어 넣도록했다.
구 당국은 시민들의 기록사항을 매일 검토, 분석하여 업무에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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