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네바다주 니아 산체스, 미스 USA 선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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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루이지애나주 바턴루즈에서 8일(현지시간) '미스 USA(Miss USA)' 미인선발대회가 열렸다. 각 주를 대표하는 출전자들이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날 미스 네바다주 니아 산체스(Nia Sanchez)가 '미스 USA'왕관을 차지했다. 동료 출전자들이 산체스를 포옹하며 축하하고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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