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현·안성문 폴승|문교장관기 레슬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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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6회 문교부 장관기 쟁탈 전국 학생「아마·레슬링」선수권 대회가 10체급 4백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26일 구덕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자유형「주니어·플라이」급(48kg)에서 김종현(남산 공전)이 조일영(천안 상고)을 2분5초만에, 안성문(순심고)이 이승로(김천 농고)를 4분4초만에 각각「폴」승을 거두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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