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11명으로 양산「버스」화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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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산】양산군 철마면 갈치고개 「버스」화재 사고로 중화상을 입고 부산대학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던 김묘련씨(59·여·양산군 철마면 구칠리123)가 20일 상오 숨졌다.
이로써 이번 「버스」화재로 인해 숨진 사람은 11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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