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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현 국방 향 미, 한-미 안보회의 참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노재현 국방장관은 제11차 한-미 안보협의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범준 방위산업차관보를 데리고 16일 하오 KAL기 편으로 미국으로 떠났다.
노 장관은 회의에 앞서「브라운」미 국방장관의 초청으로 미국의 군사시설과 방위산업을 시찰한 뒤 오는26, 27일「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안보회의에 참가한다.

<한국 측 대표단>
▲노재현(국방장관·수석대표) ▲김용식(주미대사) ▲김종환(합참의장·육군대장) ▲이범준(국방부방위산업차관보·육군중장) ▲최호중(외무부 정무차관보) ▲손장래(합참·육군소장) ▲성종호(국방부 기획국장·육군소장) ▲유종하(외무부 미주국장) ▲신 찬(국방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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