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견 주인 8명 고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성동구는 6일 방견 단속에 나서 15건을 적발, 최영순 씨(금호동4가 567)동 8명의 개주인을 고발하고 7마리는 건국대 축산과에 학술연구용으로 제공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