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망우동 일부 하수도공사 준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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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동대문구 신내동 489 및 망우동 495일대 하수도공사가 6일 준공됐다.
지난 4월 중순 총 공사비 5천만 원을 들여 착공한 이 공사는 신내동 489일대 너비 7.5m의 하천 1백14m와 망우동 495일대 7∼10m를 복개한 것으로 복개부분은 도로로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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