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네이비실 체험 프로그램, 배틀프로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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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의 컨여스 국제승마공원에서 열린 배틀프로그 장애물 경주(Battlefrog Obstacle Course Race Series)가 열렸다. 한 소년이 진흙탕을 기어 장애물을 통과하고 있다. 이 경주는 미 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실(Navy Seal)의 실제 훈련을 경험할 수 있게 개조한 프로그램이다.
한 남자가 미션에서 죽은 사람의 이름을 다른 사람의 등에 쓰고 있다. 5k 레이스에서 벽을 오르고 있다. 베트남전 당시 쓰였던 휴이(Huey) 헬리콥터가 찍은 국제승마공원의 전경이다. 네이비실이 레이스를 시작하기 전 아이들의 준비 운동을 돕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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