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인 전용 직업 훈련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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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한 적십자사는 20일 1억7천1백만 원을 들여 국내에서 처음으로 혼혈인 전용 직업훈련소를 7월1일부터 충남 대덕군 기성면 흑석리에 착공, 연 내에 준공해 내년 4월부터 직업훈련을 시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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