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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 공모전 시상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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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제14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 공모전 시상식이 1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렸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부·중앙일보 등 총 56개 기관이 후원하는 올해 행사에는 5만7535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대상인 e파란상을 받은 이보흔(서울동북초 3년·왼쪽), 박세경(효동초 1년) 어린이가 수상 후 내빈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뒷줄 왼쪽부터 토마스 코즐로스키 주한 EU대사, 김재범 UNEP한국대표, 이승한 e파란재단 이사장, 윤성규 환경부 장관, 스콧 와이트먼 주한 영국대사,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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