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상|출판부문 추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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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7일 시문화상조례를 개정, 현행 인문과학 자연과학 예술 교육 언론 체육 건설부문 외에 출판부문을 추가, 8개 부문으로 확대했다.
이는 지금까지 출판부문이 언론부문에 포함돼왔으나 최근 독서인구가 크게 늘고 출판문화분야가 상당한 발전을 보여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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